자주하는 질문
콕통증의학과의 자주하시는 질문 게시판입니다.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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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리 변형은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경우 무릎의 퇴행성 질환이 많으며 무릎관절이 퇴행됨에 따라 지속된 무릎 변형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일단 반복된 무릎 부종이 있다면 원인 체크를 위해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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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은 인공관절 전 관절의 퇴행성 변화 및 다리변형이 심한 환자의 경우 무릎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수술후 1년은 특별한 치료는 시행할 수 없습니다만, 무릎이 펴지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 무릎 재활치료를 시행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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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손목건초염의 경우 주사치료 후 사용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건초염등은 과사용증후군 등으로 가급적 바로 일을 시작하는 것 보다는, 2주 정도의 보조기 착용을 통하여 고정을 시행하여 사용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며, 보통 2-6주간의 사용감소를 통하여, 지속된 손목의 좋은 경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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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연골 주사치료는 예방적 치료는 필요치 않으나 주기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주사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6개월에 1번 치료를 권장합니다.
보통 무릎의 퇴행성 변화는 주기적으로 나타나기에 급성 반월상 연골 파열시에는 반드시 검사를 통한 치료를 시행 하셔야 하지만, 증상이 없다면 예방적 주사치료를 시행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걸을때 생기는 고관절통증은 크게 허리질환과 고관절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두가지 질환은 같이 발생하기도 하여 질환이 발생하면 의료진과 상의후 원인에 따른 치료 및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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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질병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능 제한으로 인한 불편감 및 부종을 수반한다면 질병 상태를 의심해야 하며, 이는 초음파 혹은 MRI검사를 통해 심한 정도 및 질병의 위치 파악이 가능합니다. 초기에 소리가 자꾸 나시면 소염제 복용을 시행하시고 1주일 넘어도 지속되는 증상은 병원에 오셔서 상의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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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서 소리가 난다고 치료를 할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지속된 걸리는 느낌이 1달이상 지속될때, 밤통증이 생겨 돌아눕기 힘들때는 진료를 요하며, 어깨가 빠지는 듯한 증상이 있는 불안정성도 진료가 필요합니다. 불안정성이 아니라면 초기 초음파 검사로도 진단이 되나, 불안정성은 mri 검사가 필요하니, mri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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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림증은 이상감각증으로 분류됩니다 오래된 무릎질환 혹은 허리질환과 병변이 같이 있을때 발생할수 있고 비교적 초기에 진단되면 치료가 용이하나 기간이 1년이상 경과된 경우 만성화되고 잘 치료되지 않습니다 초기 진단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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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주사는 1주일에 한번 맞는것을 추천합니다. 치료간격이 중요하며, 1주일에 한번씩 염증상태를 확인하여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보통 반월상연골파열을 동반한 관절염 환자의 경우는 치료의 간격 및 염증의 호전상태의 변화추이관찰에 따라 6주넘어 지속시에 무릎MRI촬영을 요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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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연골파열은 위치에 따라 수술과 비수술이 결정되며, 위치 및 파열의 정도에 따라 치료 시행합니다
90%이상이 보존치료에 좋은 반응을 보이나 수술을 요하는 진행형 환자와 십자인대파열의 동반을 수반한 환자는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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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삐끗하면 반드시 염좌와 부분파열, 완전파열, 골절의 감별진단을 시행해야합니다
이에 따른 고정주수가 결정되고 이에따라 초기치료를 시행해야 발목불안정성이 남지 않습니다
보통 초기 통증이 심하지 않아 부분파열이 놓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이때 방치하게 되면 불안정성이 남아 관절염이 진행할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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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파열은 보통 건염과 부분파열까지는 잘 낫지만, 위치에 따라 엉치 닿는 부분 혹은 전층파열의 경우 호전이 더딜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반드시 초기에 인대의 상태에 대한 감별을 시행하여 치료계획을 수립하여 수립한 영상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보통 건염만 수반된 경우면 2주정도면 호전되나, 파열이 수반된경우 6주까지도 치료기간이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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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뻐근할때는 터널증후군이 빈도적으로 많습니다만 손을 비틀기 짜기를 많이 하는경우 척골신경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환은 서서히 뻐근한 증상으로 발생하여 밤에 악화되거나 손목의 각도 제한을 초랳할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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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퇴행변화에 따른 염증소견에 따른 변화소견으로 오래 지속되면 구축기가 오는 질병입니다. 보통 당뇨나 갑상선질환 환자는 장기화될수 있어 반드시 치료를 요망합니다.
그러나 회전근개파열은 퇴행성 변화 뿐만 아니라 진행형으로 파열이 진행될수 있어 주기적인 질환 검진이 요망되며, 전층파열로 진행시 관절염이 올수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엑스레이상에 보이지 않아 반드시 초음파 및 MRI검사를 요망합니다 질환의 단계에 따라 정확한 진단하에 치료시행하면 좋은 반응을 보이는 질환입니다만, 오래되어 오십견처럼 관절구축이 되면 두 질환모두 장기화 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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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연골파열은 수술적 치료를 요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환자는 5%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보통 반월상연골파열이 퇴행성으로 발생하는 경우와 수상(다치면서) 해서 발생하는경우로 분류하며, 수상된 위치에 따른 회복도를 보아
수술적 치료를 결정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보존적 치료가 시행되면 대다수의 환자는 좋은 결과를 보여 치료가 잘되는 질환이며, 단계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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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접질렀을때 어떻게 해야할까?
보통 발목부위염좌는 발목의 삠증을 의미하나, 염좌와 골절외에도 주의해야할 것이 인대파열입니다.
발목의 인대는 발목의 안정성에 매우 중요하여, 측부인대 손상 및 파열을 장기적 휴유증을 남길수 있어 초기진단이 중요합니다.
인대는 초기통증은 크지 않으나 지속된 발목 불안정성을 초래하여 지속된 발목통증을 야기할 수 있어 초기 진단 및 치료가 매우중요합니다.
정확한인대의 검사는 초음파 혹은 MRI를 통해 이루어지면 엑스레이에는 보이지 않는 질병으로 참고하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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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가슴통증은 보통 골프 및 테니스 탁구 등의 격한 운동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보통은 반복동작에 따르는 늑간신경염이
많고 이후에도 지속되는 경우 갈비뼈 골절 등이 흔합니다
전조증상으로 회전 및 기침을 하는 경우 통증이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크게 아프기 보다 숨을 쉴때 불편할수 있습니다.
지속되면 엑스레이 검사를 통한 갈비뼈 골절 등을 확인하시면 좋고, 필요에 따라 신경치료를 시행하시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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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통증의 원인은 어떻게 진단할까?
보통 사용하면서 가장 많은 것은 건초염이 제일 많습니다
인대질환이 가장 많고, 손의 인대를 과사용하면, 방아쇠수지라던지, 드꿰르벵 건초염과 같은 인대질환이 생깁니다
그러나 더 사용을 많이 한다면 삼각섬유골파열과 같은 관절질환이 나타날수있어 유의해야합니다
보통 집안일등을 통해 건초염이 생기는 환자가 많은 반면, 스포츠손상은 삼각섬유골 파열이 많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인대의 경우 초음파적용을
관절질환의 경우 mri촬영을 요망하니 단계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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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어깨통증의 원인이 무엇이 있을까?
어깨의 경우, 주로 오른손잡이가 많이 우측 어깨통증이 조금 더 흔하지요
그중에 어깨질환은 뼈보다는 인대질환이 많아 초음파 검사를 요망하며, 초음파검사는 근골격계 전문의들이 상주한 병원을 찾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음파적 감별진단에 따라 유착성견관절낭염, 석회화건염, 회전근개 파열 등의 다양한 질환을 감별할 수 있어 엑스레이만으로 보이지 않는 인대증상의 감별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진단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어깨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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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뒷꿈치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개 지속되서 오시는 발뒷꿈치 통증의 원인은 발에 해당하는 인대문제가 많습니다
발을 사용하는 습관에 따라 내 외측의 측부인대 및 족저근막 아킬레스건과 같은 다양한 문제에 의한 발증상이 생길수 있으며
유발된 발질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정확한 인대의 진단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발에 있는 인대는 체중은 지지하는 인대로 주사치료는 의미없는 것으로 되어있고 체외충격파와 같은 인대치료가 대표적으로 시행되며
그전에 진단을 통한 위치선정으로 정확한 인대치료를 시행해야 효과적입니다.
인대의 만성화단계에 따라 치료율이 차이는 있으나 초기에 치료하는 경우 4-6회의 치료로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