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질문
콕통증의학과의 자주하시는 질문 게시판입니다.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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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리 변형은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경우 무릎의 퇴행성 질환이 많으며 무릎관절이 퇴행됨에 따라 지속된 무릎 변형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일단 반복된 무릎 부종이 있다면 원인 체크를 위해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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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만 해도 요통이 나타나는것은 골절과 허리디스크를 의심합니다. 특별한 외상이 없을 시에는 디스크의 내압에 의한 상승으로 디스크성 요통이 발생하며, 지속되는 경우 추간판탈출증으로 이환되니 가까운 병원을 찾아 MRI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콕통증의학과는 당일 MRI 검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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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는 관절의 가동성을 회복시키고 관절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입니다. 그래서 수술 전 혹은 후로 회복을 시키는 재활치료로 분류됩니다. 추나요법과는 근본적으로 치료의 목적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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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은 인공관절 전 관절의 퇴행성 변화 및 다리변형이 심한 환자의 경우 무릎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수술후 1년은 특별한 치료는 시행할 수 없습니다만, 무릎이 펴지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 무릎 재활치료를 시행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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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치료는 크게 진단적 주사치료와 치료적 주사치료로 나뉘는데, mri 병변을 확인한후 시행하는 치료적 주사치료와 진단적 주사치료는 매우 많은 효과 차이를 보입니다. 보통 치료적 주사치료는 신경학적 눌리는 부위를 직접 치료하여 디스크의 염증을 줄여주어, 보통 디스크의 90%, 협착증의 85%에서 효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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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접종은 50대 이후 면역력이 저하되는 나이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20-50대 사이라고 하더라도 대상포진에 걸린 경우는 백신투여를 권유하며, 보통 2회의 백신으로 지속된 효과를 보입니다. 보통 백신 투여 후에 대상포진에 안걸리는 것은 아니나 70%에서 보호 효과를 보이며, 30%의 환자에서 걸리더라도 대상포진후 신경통을 99%에서 남기지 않습니다. 백신은 50대 전후 폐경기 여자 및 퇴행성변화가 시작되는 50대 남자환자는 투약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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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손목건초염의 경우 주사치료 후 사용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건초염등은 과사용증후군 등으로 가급적 바로 일을 시작하는 것 보다는, 2주 정도의 보조기 착용을 통하여 고정을 시행하여 사용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며, 보통 2-6주간의 사용감소를 통하여, 지속된 손목의 좋은 경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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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시술후 다리저림은 협착증 및 디스크가 심한 경우 바로 좋아지는것이 아니라 서서히 좋아지므로 3주후 결과 평가를 시행합니다. 신경은 오래 눌려있을수록 지속기간이 길어 신경회복 속도가 더딜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된 신경학적 증상은 원장님과 상의하시어 추가치료가 필요한지 상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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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는 재활치료로써 치료후 통증이 수반되는 경우 주치의와 상의하여 시행하여야합니다. 보통 도수치료를 시행하고 통증이 있는 경우는 진단이 미진하게 된 상태에서 시행하는 재활치료인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본원에서는 치료 후 재활에서 적용을 시행하여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는 많지 않으나 간혹 급성 디스크의 진행형 디스크에서 그런 경우가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하여 치료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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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수술 후 발생하는 다리저림은 크게 두가지의 감별이 중요하며, 신경이 눌리는것을 다시 재수술이 필요한가, 눌리는 것은 해결되어도 신경손상에 의해 돌아오지 않는 신경병성 통증인가를 구별해야합니다. 대다수는 후자에 해당하여 수술후 신경회복을 위하여 신경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전자의 경우 수술한 선생님과의 상의를 통해 재수술을 결정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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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주사치료는 여러번 맞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mri 촬영후 원인에 대한 단계 구별 후 치료적 주시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병변의 진단이 정확히 된경우는 병변에 직접 주사치료를 시행함으로 원인 제거를 정확히 해야 수술적 치료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치료의 횟수 등은 주치의와 상의하여 결정하면 됩니다. 여러번 주사치료가 필요하면 pen 시술 등을 시행하여 치료 횟수를 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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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은 척추 및 관절 주사치료로 면역력 감소를 유발하지 않으며 단, 교차반응에 의한 알러지 반응 등은 보고된 바가 있어 주사치료 당일에만 백신을 중단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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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는 디스크성 요통 및 경추성 목통증, 어깨질환에 대해서 치료적으로 적용시에는 주 2회 치료를 권장하며, 근육통 및 관절증상으로 남아있을때는 주 1회 내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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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시술은 신경눌림증이 재발성 혹은 심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시술이므로,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경우 운동을 금합니다. 일단 초기에 신경학적 증상의 안정단계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고, 감각계 증상만 있는 경우, 운동 증상이 지속되지 않아야 호전을 기대할수 있으므로, 심한 운동을 자제하여 질환에 대한 증상 경과를 관찰하며, 3주 후 신경학적 증상이 호전된 경우 서서히 운동을 시행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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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스크의 발병은 증가하여 허리디스크의 경우 14-15세에도 발병합니다 목디스크도 비슷한 나이에 발병율을 보입니다 보통 청소년기에 시작되는 경우는 허리디스크가 진단되면 빠른 호전을 보입니다 동반된 측만증등과의 감별진단 등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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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프다고 모두 허리디스크는 아닙니다. 허리디스크질환은 허리통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는 있지만, 근육, 후관절등의 소관절 증상으로 인한 허리통증도 있고, 특징적으로 허리디스크의 경우 자세변경 시의 요통이 반복된다는 특징적 소견을 가지고 초반 방사통(다리저림) 등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 감별 포인트는 자세 변경 시의 반복되는 통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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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시술은 척추신경경로로 작은 포트만 뚫어서 시술을 진행합니다그래서 굳이 병원오셔서 소독을 하실필요가 없고 집에서 소독하실수있습니다콕에서는 집에서 편리하게 소독하실수있도록 소독키트를 드려 편리성을 높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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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진행하는 허리디스크 및 목디스크는 척추를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척추통증을 호소하는데, 이때 부위에 따른 연관증상에 따른 등통증 및 옆구리통증을 호소할수있습니다보통 후관절증후군이라고 하며, 이를 수반하는 경우, 증상만 치료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없고 반드시 원인의 분절에 따른 원인치료를 병행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