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질문
콕통증의학과의 자주하시는 질문 게시판입니다.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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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장비는 집에서 허용되는 기계와 병원 허가기계가 달라 효과가 상이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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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핑의 장기적 효능에 대한 부분은 입증된 바는 없습니다. 그러나 관절부상이 많은 스포츠선수 등에서 관절의 보호차에서 사용하는 것은 일정부분 도움이 되며, 장기적으로 사용할시 효과가 적은 것으로 되어있어 추천하지는 않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장기적으로 치료가 필요할때는 병원에 오셔서 보조기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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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치료는 신경막과 디스크사이에 주사치료를 시행하여 찌릿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투시장비를 이용한 시술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한 시술입니다. 찌릿한 느낌이 날수있고, 신경학적 증상이 심할수록 지속될수 있으니 경험이 많은 병원선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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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용해제를 먹는 질환에는 대표적으로 혈관, 심장, 뇌질환이 있으며, 질환의 경중증도에 따라 약물을 중지후 시술을 진행합니다 주사치료는 혈관용해제를 끊을수 없는 경우에도 시행할수는 있으나 직접치료에 제한이 많을 수 있어 치료효과가 미미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원에서는 직접치료를 위하여 적절한 혈전용해제 중지후 시술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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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치료의 횟수는 개개인의 환자상태를 파악하며 치료를 하고 보통 관절 질환이 지속되는 초기 3주가 중요하여 진행형 디스크로 진행하지 않도록 3주간의 초기치료가 중요합니다.또한 급성기 신경증상이 가라 앉은 후 관절 증상이 지속 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하며 초기치료가 잘 되지 않으면 뻐근한 요통 및 경추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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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질병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능 제한으로 인한 불편감 및 부종을 수반한다면 질병 상태를 의심해야 하며, 이는 초음파 혹은 MRI검사를 통해 심한 정도 및 질병의 위치 파악이 가능합니다. 초기에 소리가 자꾸 나시면 소염제 복용을 시행하시고 1주일 넘어도 지속되는 증상은 병원에 오셔서 상의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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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디스크의 경우 치료는 가능하나 반드시 재활이 병행 되어야 햡니다. 치료를 시행할 때는 협착이 생기지 않도록 치료 및 재활 계획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치료 후에도 목 통증 및 허리 통증이 남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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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수술이후에는 디스크의 동일마디 재발 혹은 인접마디의 재발이 많은데, 이경우, 주사치료로는 호전이 더딘경우가 많아, 특수catheter를 이용한 PEN시술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PEN시술은 재발성디스크 및 수술후 증후군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수술후 증후군에서 재발되는 디스크 및 협착증은 PEN시술을 통해 빠른 호전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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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는 보통 기본적인 온열치료 및 초음파치료, 간섭치료로 되어있으나 질환의 단계에 따라 냉각치료,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등의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관절 및 인대의 상태에 따라 전문의와 상의하여 치료계획 수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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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서 소리가 난다고 치료를 할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지속된 걸리는 느낌이 1달이상 지속될때, 밤통증이 생겨 돌아눕기 힘들때는 진료를 요하며, 어깨가 빠지는 듯한 증상이 있는 불안정성도 진료가 필요합니다. 불안정성이 아니라면 초기 초음파 검사로도 진단이 되나, 불안정성은 mri 검사가 필요하니, mri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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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림증은 이상감각증으로 분류됩니다 오래된 무릎질환 혹은 허리질환과 병변이 같이 있을때 발생할수 있고 비교적 초기에 진단되면 치료가 용이하나 기간이 1년이상 경과된 경우 만성화되고 잘 치료되지 않습니다 초기 진단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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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목디스크는 신경학적 증상을 수반하여 운동을 하면 안됩니다 신경학적 증상이 수반되는 목디스크는 진행형 디스크가 되지않도록 운동 자제하고 보조기를 착용합니다 그러나 퇴행디스트로 치료를 시행할때는 스트레칭이 가능하며 강화운동은 자제하는것이 회복을 빠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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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주사는 1주일에 한번 맞는것을 추천합니다. 치료간격이 중요하며, 1주일에 한번씩 염증상태를 확인하여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보통 반월상연골파열을 동반한 관절염 환자의 경우는 치료의 간격 및 염증의 호전상태의 변화추이관찰에 따라 6주넘어 지속시에 무릎MRI촬영을 요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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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치료중 치과치료는 가능하나, 장기화된 골다공증 및 치료에도 무반응성인 심한 골다공증의 경우는 휴지기 혹은 약제변경이 요할수 있어 주치의와 치료내용 상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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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의 원인은 다양하나, 1,2,3차성 두통으로 분류됩니다 일단 1차두통이 아침에 오는 경향이 많으나 목디스크와 상관있는 2차성 두통도 아침에 두통이 수반될수 있어 감별을 요합니다
두통이 지속되는 경우 뇌검사 혹은 경추mri, 경동맥초음파 등이 가능하며 검사가 가능한 병원에서 추가 치료를 시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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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삐끗했을때는 염좌와 초기디스크를 반드시 구별해서 치료합니다 염좌는 파스를 붙여 좋아질수 있으나 디스크는 파스로 좋아지지 않는 점 유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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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담이 올때는 단순한 근육부위 염좌가 아닌 디스크 질환이 빈도적으로 가장 많습니다 지속된 담증상은 단순 말초질환보다는 신경계증상에 대한 검사 및 치료를 요망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의와 상의 후 치료계획을 수립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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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연골파열은 위치에 따라 수술과 비수술이 결정되며, 위치 및 파열의 정도에 따라 치료 시행합니다
90%이상이 보존치료에 좋은 반응을 보이나 수술을 요하는 진행형 환자와 십자인대파열의 동반을 수반한 환자는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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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차단술은 구용어로 정확하게는 C arm intervention(본원에서 CI라고 칭함) 입니다
MRI상의 병변의 신경이 누르는 위치를 정확히 조준하여 시행하는 시술로, CI는 주사치료가 호전이 미미할시 PEN시술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보통 급성디스크이 경우 주사치료 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보이나, 이는 반드시 MRI상의 병변에 직접 시술이 되는것이 중요하며, 직접 시술을 시행하는 것과
보지않고 시술하는 것은 매우 효과가 차이가 나므로 같은 주사치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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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삐끗하면 반드시 염좌와 부분파열, 완전파열, 골절의 감별진단을 시행해야합니다
이에 따른 고정주수가 결정되고 이에따라 초기치료를 시행해야 발목불안정성이 남지 않습니다
보통 초기 통증이 심하지 않아 부분파열이 놓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이때 방치하게 되면 불안정성이 남아 관절염이 진행할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