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질문
콕통증의학과의 자주하시는 질문 게시판입니다.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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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치료는 크게 진단적 주사치료와 치료적 주사치료로 나뉘는데, mri 병변을 확인한후 시행하는 치료적 주사치료와 진단적 주사치료는 매우 많은 효과 차이를 보입니다. 보통 치료적 주사치료는 신경학적 눌리는 부위를 직접 치료하여 디스크의 염증을 줄여주어, 보통 디스크의 90%, 협착증의 85%에서 효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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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손목건초염의 경우 주사치료 후 사용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건초염등은 과사용증후군 등으로 가급적 바로 일을 시작하는 것 보다는, 2주 정도의 보조기 착용을 통하여 고정을 시행하여 사용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며, 보통 2-6주간의 사용감소를 통하여, 지속된 손목의 좋은 경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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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주사치료는 여러번 맞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mri 촬영후 원인에 대한 단계 구별 후 치료적 주시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병변의 진단이 정확히 된경우는 병변에 직접 주사치료를 시행함으로 원인 제거를 정확히 해야 수술적 치료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치료의 횟수 등은 주치의와 상의하여 결정하면 됩니다. 여러번 주사치료가 필요하면 pen 시술 등을 시행하여 치료 횟수를 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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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은 척추 및 관절 주사치료로 면역력 감소를 유발하지 않으며 단, 교차반응에 의한 알러지 반응 등은 보고된 바가 있어 주사치료 당일에만 백신을 중단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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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질환은 체외충격파가 효과적이지 않고 초음파유도하 주사치료가 더욱 효과적입니다.척추 주위 근육은 큰 근육으로 직접 주사치료가 더욱 효과적이며 체외충격파는 재생치료로써 근육 치료보다는 인대 질환에 효과적이라 척추보다는 관절질환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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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연골 주사치료는 예방적 치료는 필요치 않으나 주기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주사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6개월에 1번 치료를 권장합니다.
보통 무릎의 퇴행성 변화는 주기적으로 나타나기에 급성 반월상 연골 파열시에는 반드시 검사를 통한 치료를 시행 하셔야 하지만, 증상이 없다면 예방적 주사치료를 시행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당뇨환자는 주사치료시 사용하는 약제로 인한 일시적인 혈당 증가가 있을수 있습니다. 보통 일시적인 경과로 장기적인 혈당증가를 가져오지 않지만, 평소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환자라면 약제 용량 조절을 필요로 할수 있어 주치의와의 상의가 필요합니다. 3개월마다 측정하는 당화혈색소에는 치료약제가 영향을 주지 않으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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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치료는 신경막과 디스크사이에 주사치료를 시행하여 찌릿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투시장비를 이용한 시술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한 시술입니다. 찌릿한 느낌이 날수있고, 신경학적 증상이 심할수록 지속될수 있으니 경험이 많은 병원선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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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용해제를 먹는 질환에는 대표적으로 혈관, 심장, 뇌질환이 있으며, 질환의 경중증도에 따라 약물을 중지후 시술을 진행합니다 주사치료는 혈관용해제를 끊을수 없는 경우에도 시행할수는 있으나 직접치료에 제한이 많을 수 있어 치료효과가 미미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원에서는 직접치료를 위하여 적절한 혈전용해제 중지후 시술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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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치료의 횟수는 개개인의 환자상태를 파악하며 치료를 하고 보통 관절 질환이 지속되는 초기 3주가 중요하여 진행형 디스크로 진행하지 않도록 3주간의 초기치료가 중요합니다.또한 급성기 신경증상이 가라 앉은 후 관절 증상이 지속 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하며 초기치료가 잘 되지 않으면 뻐근한 요통 및 경추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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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수술이후에는 디스크의 동일마디 재발 혹은 인접마디의 재발이 많은데, 이경우, 주사치료로는 호전이 더딘경우가 많아, 특수catheter를 이용한 PEN시술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PEN시술은 재발성디스크 및 수술후 증후군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수술후 증후군에서 재발되는 디스크 및 협착증은 PEN시술을 통해 빠른 호전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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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주사는 1주일에 한번 맞는것을 추천합니다. 치료간격이 중요하며, 1주일에 한번씩 염증상태를 확인하여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보통 반월상연골파열을 동반한 관절염 환자의 경우는 치료의 간격 및 염증의 호전상태의 변화추이관찰에 따라 6주넘어 지속시에 무릎MRI촬영을 요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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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차단술은 구용어로 정확하게는 C arm intervention(본원에서 CI라고 칭함) 입니다
MRI상의 병변의 신경이 누르는 위치를 정확히 조준하여 시행하는 시술로, CI는 주사치료가 호전이 미미할시 PEN시술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보통 급성디스크이 경우 주사치료 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보이나, 이는 반드시 MRI상의 병변에 직접 시술이 되는것이 중요하며, 직접 시술을 시행하는 것과
보지않고 시술하는 것은 매우 효과가 차이가 나므로 같은 주사치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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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경우 ,엑스레이촬영은 생략하고 MRI촬영을 시행하여 진단가능합니다.
임산부의 경우 엑스레이 및 CT촬영은 불가능하여, MRI촬영을 통한 검사 후 치료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별 단계에 따라 장기적인 영향을 줄수있는 약제를 제거하고 치료가 가능하여 주사치료 및 재활치료를 통해 치료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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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뼈가 생성보다 퇴행이 더 빨라지는 질병으로, 뼈의 기본구조에 도움이 되는 vitD, 칼슘의 보충이 매우중요합니다.
기본재료가 되는 vit D, 칼슘의 보충을 통해서 뼈의 생성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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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시술은 크게 intervention이라고 하는데, intervention은 여러번 시행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시술의 경우, 보통 6개월이내 재시술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어 시술을 시행했다면 보통은 주사치료의 효과가 올라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진행형 디스크 및 협착증의 경우 단기간에 재발하는 경우는 간혹있을수있어 재시술이 요망되기도 하나, 보통의 경우, 시술1년이내의 증상은 주사치료가 가능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술 및 주사치료는 병원의 선택이 중요하며 정확한 시술을 시행하는 경우 효과는 매우 뛰어나며, 염증기에만 시술이 필요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아주 급성증상이라면 재시술도 가능은합니다. 흔한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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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치료는 금식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최근들어 시행하는 척추 및 관절 주사치료의 경우 금식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이나, PEN시술의 경우, 척추시술에서 금식이 필요합니다.
시술시 catheter를 이용하여 척추 및 디스크 신경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메쓰꺼움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식사의 주의를 요하며, 금식은 6-8시간 기준을 지켜주시면 됩니다.
안전을 위해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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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유도하 주사치료의 장점은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어깨 및 무릎, 손, 발목과 같은 관절은 보통 초음파 투시장비를 이용하여 직접 진단 및 시술을 시행하여 실시간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하며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질병이 심한 경우라면, MRI를 통해 진단을 하나, 질환의 FU 및 경과관찰이 초음파검사가 훨씬 빠르고 유용하여 비수술적 치료에서는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직접 시술을 시행하는 경우, 치료의 정확도는 99%에 달하여 진단 및 치료에서 초음파는 매우 유용하고, 그래서 빠르게 초음파유도하 주사치료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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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뒷꿈치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개 지속되서 오시는 발뒷꿈치 통증의 원인은 발에 해당하는 인대문제가 많습니다
발을 사용하는 습관에 따라 내 외측의 측부인대 및 족저근막 아킬레스건과 같은 다양한 문제에 의한 발증상이 생길수 있으며
유발된 발질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정확한 인대의 진단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발에 있는 인대는 체중은 지지하는 인대로 주사치료는 의미없는 것으로 되어있고 체외충격파와 같은 인대치료가 대표적으로 시행되며
그전에 진단을 통한 위치선정으로 정확한 인대치료를 시행해야 효과적입니다.
인대의 만성화단계에 따라 치료율이 차이는 있으나 초기에 치료하는 경우 4-6회의 치료로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