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환자’s Voice-

Q. 어떤 통증으로 콕통증의학과를 찾게 되셨나요?
창원에서부터 지금 사는 은평구까지 허리 통증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맨 처음에는 허리 근육이 약해져서 인가 싶어 윗몸 일으키기를 하루에 100개씩 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다 결국 ‘억’ 소리가 날 정도로 통증이 심해져 콕통증의학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Q. 콕통증의학과를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근처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효과도 없고 주구장창 버티면서 끙끙 앓았는데요. 이런 저에게 콕이라는 이름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마치 제 통증을 콕 집어서 금방 나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름 때문도 있지만 콕의 치료사례와 깔끔한 병원시설도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콕에서 시술 및 주사치료를 받으며 좋았던 점이나 인상깊었던 점이 있으신가요?

시술전에는 허리통증이 굉장히 심했었는데 시술 후 그 다음날부터 허리통증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전에 다녔던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야 된다고 들었지만 수술적인 치료보다는 비수술 치료로 회복되고 싶었기 때문에 시술결과에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섬세하고 세밀한 원장님의 치료 테크닉에 감탄이 절로 나왔고 이제는 원장님을 믿고 꾸준히 콕통증의학과를 방문하여 허리관리를 잘 받고 있습니다.

Q. 시술 후 현재 예후는 어떠신가요? 

정말 시술전과 시술후를 비교했을 때 다들 흔하게 말하는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아무리 치료를 해도 자고 일어나면 금세 등이 뒤틀리고 찌릿하여 허리통증이 심했는데요. 지금은 통증 없이, 수술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허리 아픈 지인이 있다면 무조건 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콕 드림팀’s Voice-

치료에 만족하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은평구에서 오셔서 기억이 납니다.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 전방전위증이나 척추전방전위증 중에서 아직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안정성타입으로 아직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신 나이십니다. 추후 안정적으로 유지가 될 경우 현재 50세이시니, 잘 관리할 시에 수술의 시기를 10년 그리고 그 이상도 늦출 수 있습니다 이후부터 허리의 등배운동 및 허리 돌리기, 굽혔다 젖혔다가 잦은 골프, 테니스, 탁구등의 운동을 삼가하시고 걷기 운동 열심히 하시면 잘 관리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협착정도는 보행거리가 줄지 않게 시술후 관리 잘하시고 걷기 잘 하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KOK choice 경막외강 유착박리술 요추부

환자분은 오래된 협착증 및 디스크로 인하여 주사치료가 적은 상태였는데요, 혈관 및 척추는 좁은 공간에 가느다란 카테터를 삽입하여 신경공간을 넓혀주는 인터벤션 시술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기존 비수술적 치료에 반응이 없고 질환이 심하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피할 순 없지만 위에 환자분처럼 수술과 비수술 경계지점에 있는 분들도 정확한 감별진단이 된 상태에서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신다면, 위 환자분처럼 수술을 권유 받은 경우라도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니 비수술적 치료 상담은 콕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