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질문
콕통증의학과의 자주하시는 질문 게시판입니다.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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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은 인공관절 전 관절의 퇴행성 변화 및 다리변형이 심한 환자의 경우 무릎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수술후 1년은 특별한 치료는 시행할 수 없습니다만, 무릎이 펴지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 무릎 재활치료를 시행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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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는 재활치료로써 치료후 통증이 수반되는 경우 주치의와 상의하여 시행하여야합니다. 보통 도수치료를 시행하고 통증이 있는 경우는 진단이 미진하게 된 상태에서 시행하는 재활치료인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본원에서는 치료 후 재활에서 적용을 시행하여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는 많지 않으나 간혹 급성 디스크의 진행형 디스크에서 그런 경우가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하여 치료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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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시에 뻐근한 증상은 늑간신경염이라기보다는 후관절염으로 분류됩니다늑간신경염은 신경학적인 증상으로써, 등통증 및 띠를 두른듯한 연관증상을 호소할 수 있으나 뻐근한 증상은 후관절염이라는 척추보조관절 증상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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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치료의 횟수는 개개인의 환자상태를 파악하며 치료를 하고 보통 관절 질환이 지속되는 초기 3주가 중요하여 진행형 디스크로 진행하지 않도록 3주간의 초기치료가 중요합니다.또한 급성기 신경증상이 가라 앉은 후 관절 증상이 지속 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하며 초기치료가 잘 되지 않으면 뻐근한 요통 및 경추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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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디스크의 경우 치료는 가능하나 반드시 재활이 병행 되어야 햡니다. 치료를 시행할 때는 협착이 생기지 않도록 치료 및 재활 계획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치료 후에도 목 통증 및 허리 통증이 남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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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서 소리가 난다고 치료를 할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지속된 걸리는 느낌이 1달이상 지속될때, 밤통증이 생겨 돌아눕기 힘들때는 진료를 요하며, 어깨가 빠지는 듯한 증상이 있는 불안정성도 진료가 필요합니다. 불안정성이 아니라면 초기 초음파 검사로도 진단이 되나, 불안정성은 mri 검사가 필요하니, mri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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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유지시 불편한증상은 단순후관절염과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이 그럴수 있습니다 허리를 숙여서 증상이 악화되면 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고, 젖혀서 악화되면 후관절염을 의심할수 있으나 동시에 같이 생길 수 있어 정확한 확인을 위해 영상확인을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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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기는 통증이 있을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불안정성에 해당하는 인대파열, 골절등에서 진단에 맞는 진단주수에 맞게 착용해야합니다 장시간의 보조기는 착용을 권유하지 않으며 필요한 주수만큼 착용해야 원하는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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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삐끗하면 반드시 염좌와 부분파열, 완전파열, 골절의 감별진단을 시행해야합니다
이에 따른 고정주수가 결정되고 이에따라 초기치료를 시행해야 발목불안정성이 남지 않습니다
보통 초기 통증이 심하지 않아 부분파열이 놓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이때 방치하게 되면 불안정성이 남아 관절염이 진행할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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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급성기와 만성기가 다릅니다 보통 척추질환은 급성기는 운동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완전고정이 되지 않고, 가동역을 넘지 않게 걷기정도가 좋습니다 그러나 방사통이 지난 이후부터는 조금씩 코어운동을 시행하며, 요통의 악화 및 방사통 악화는 질환별 너무 편차가 많아 전문의와 상의 후 운동진행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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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복용에 대한 기준은 정해진바는 없지만 , 관절이나 척추의 경우는 보통 관절의 염증기에는 약복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약복용을 하면서, 안정단계에 접어들면 통증이 없어지기 때문에 복약을 중지해도 되나, 재발성을 띄는 경우라면, 약복용을 의사와 상의하에 중지하도록하며, 류마티스질환과 같은 동반질환을 가진 환자들도 지속된 약복용을 시행하여 염증기를 없애주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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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숙일때 불편한 증상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허리디스크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숙이고나서 펼때 허리가 아픈 증상이 메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의 허리디스크 외 협착증은 숙이면 통증이 완화되나, 허리디스크의 경우 숙이면 통증이 악화되고, 펴려고 하면 더 아파서 찌릿한 증상이 나타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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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통증은 다양한 원인이 있으나, 허리와 무릎의 원인이 같이 있는 환자가 많아 주의를 요합니다 보통 허리협착증과 무릎관절염이 오래된 50-70대 환자가 많고 질환을 방치하면 협착증과 무릎관절염이 낫고도 오금 통증이 남을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이경우 무릎 재활등을 통해 무릎의 각도회복 등을 시행해야 좋은 결과를 보장할수 있으며 , 반드시 먼저 선행된 협착증과 관절염 치료를 먼저 시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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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는 관절의 치료범위가 매우 중요한 척추 및 어깨 질환에서 중요합니다
보통 치료의 시기는 치료후 급성 통증이 해결된 각도회복이 아직 미진한 단계, 즉 요통 및 목통증이 지속되거나
어깨의 각도가 회복되기 전이 유용합니다. 환자마다 치료전 기간이 좌우 하나, 보통 급성 환자라면 1달-6주면 충분하나 치료전 만성화되다가 급성 악화된 경우라면
3달정도의 시간을 요하기도 하기 때문에 질환의 초기에 오시는 것이 좋고, 초기라 각도 회복이 필요없으면 시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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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는 크게 시술과 수술치료로 나뉘는데요
사실 시술을 선택할지 수술을 결정할지는 병변의 정도 및 진단이 결정합니다.
각자의 방법은 질환의 단계에 따라 선택되지만, 용어가 달라서 헷갈리실수있어 용어정리합니다.
시술은 투시장비 등을 이용하여 바늘로 시행하여, 피부절개를 시행하지 않고 보통 바늘로 시행 or 작은 구멍을 뚫어서 시행하여 시술시에 입퇴원이 필요한 경우가 없습니다만.
PEN시술등은 시술전 처치등이 필요하여 당일 입원 및 퇴원절차가 필요합니다.
수술은 보통 피부절개를 필요로 하여, 피부를 절개하고 디스크 제거 및 뼈를 갈아 공간확장등을 시행하는 협착증등에서 시행합니다.
통증이 수반되어 마취가 필요하고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술이 간편하나 시술의 선택은 일단 정확한 진단을 기준으로 하며, 정확한 시술방법을 선택할시 디스크의 90%, 협착증의 80%r가 완치율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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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가슴통증은 보통 골프 및 테니스 탁구 등의 격한 운동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보통은 반복동작에 따르는 늑간신경염이
많고 이후에도 지속되는 경우 갈비뼈 골절 등이 흔합니다
전조증상으로 회전 및 기침을 하는 경우 통증이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크게 아프기 보다 숨을 쉴때 불편할수 있습니다.
지속되면 엑스레이 검사를 통한 갈비뼈 골절 등을 확인하시면 좋고, 필요에 따라 신경치료를 시행하시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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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MRI는 보통 팔저림과 같은 방사통이 있을때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지속된 경추성두통으로 인한 목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및 3개월이상의 근육통이 반복될때도 촬영을 시행합니다
디스크는 빠르게 진행할수도 천천히 진행할수도 있기때문에 적절한 진단에 대한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 계획이 정확해야 정확한 치료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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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어깨통증의 원인이 무엇이 있을까?
어깨의 경우, 주로 오른손잡이가 많이 우측 어깨통증이 조금 더 흔하지요
그중에 어깨질환은 뼈보다는 인대질환이 많아 초음파 검사를 요망하며, 초음파검사는 근골격계 전문의들이 상주한 병원을 찾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음파적 감별진단에 따라 유착성견관절낭염, 석회화건염, 회전근개 파열 등의 다양한 질환을 감별할 수 있어 엑스레이만으로 보이지 않는 인대증상의 감별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진단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어깨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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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뒷꿈치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개 지속되서 오시는 발뒷꿈치 통증의 원인은 발에 해당하는 인대문제가 많습니다
발을 사용하는 습관에 따라 내 외측의 측부인대 및 족저근막 아킬레스건과 같은 다양한 문제에 의한 발증상이 생길수 있으며
유발된 발질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정확한 인대의 진단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발에 있는 인대는 체중은 지지하는 인대로 주사치료는 의미없는 것으로 되어있고 체외충격파와 같은 인대치료가 대표적으로 시행되며
그전에 진단을 통한 위치선정으로 정확한 인대치료를 시행해야 효과적입니다.
인대의 만성화단계에 따라 치료율이 차이는 있으나 초기에 치료하는 경우 4-6회의 치료로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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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개파열증상은 생각보다 심한 통증이 아닌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밤에 욱씬거리는 증상 및 돌아누울때 불편한 증상이 대다수이고, 보통 심해진경우 특정각도에서 찌릿해지거나, 회전반경이 줄어듭니다
초기에는 오십견과 증상이 유사하지만, 점차 근력이 떨어지고 특정각도에서 불편한 증상을 보입니다
단순 오십견처럼 치료하면, 치료가 재발되고 효과도 적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근골격계 초음파검진을 요망하며, 심한 경우 MRI검사를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