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질문
콕통증의학과의 자주하시는 질문 게시판입니다.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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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뒷꿈치통증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이 족저근막염 및 아킬레스건염입니다
두질환모두 인대질환으로 평가를 통해 좋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있습니다
그러나 단계에 대한 평가가 중요하여 단계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하는 것은 대다수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근골격계 초음파검사를 통한 단계적 평가가 가능하며, 이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면 매우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간혹 동반한 류마티스계 질환이 있는 경우 호전이 느린 경우가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를 하시면 됩니다
전문적인 비수술적 진단 및 치료는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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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골신경통의 증상은 다양하나, 보통은 허리와 고관절 질환이 많습니다
퇴행질환으로 생기는 허리 및 고관절 질환이 병행되는 경우 좌골신경통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고, 증상이 지속되면, 만성화되어 허리 및 고관절의 연부조직 점액낭염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좌골신경통은 증상명은 아니나, 허리및 고관절 질환이 지속되어 염증상태가 남아 만성화될수 있는 통증질환으로 일단 원인을 분류한 치료가 필요하고, 증상이 진행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 및 고관절 질환을 나눠치료하고 필요하면, 고관절 주위의 이상근 등을 치료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전문의의 감별진단을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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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골반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나 가장 대표적으로는 척추질환과 고관절 질환이 있습니다
보통 질환이 두가지가 겹치는 경우도 많고 오래되면 , 한가지 질환만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여 주의를 요합니다
정확한 진단하에 치료를 진행하면 좋은 결과를 보이나 두가지 질환이 겹친 경우라면 한가지만 치료된 경우 애매하게 증상이 지속될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에 따라 치료를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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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원인은 다양하나, 대표적으로 오십견 및 회전근개 파열이 있습니다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이 거의 90%차지한다고 보면 됩니다
본 질환들은 근골격계 초음파 혹은 MRI가 요망되며,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전문센터를 찾아가면 무리없이 진료가 가능합니다 .
초음파검사는 병원에 따른 정확도가 매우 중요하여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는 센터를 찾으시면 됩니다
정확한 진단에 대한 치료효과는 매우 뛰어나서 90%의 환자가 보존적 치료에 좋은 반응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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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개파열증상은 생각보다 심한 통증이 아닌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밤에 욱씬거리는 증상 및 돌아누울때 불편한 증상이 대다수이고, 보통 심해진경우 특정각도에서 찌릿해지거나, 회전반경이 줄어듭니다
초기에는 오십견과 증상이 유사하지만, 점차 근력이 떨어지고 특정각도에서 불편한 증상을 보입니다
단순 오십견처럼 치료하면, 치료가 재발되고 효과도 적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근골격계 초음파검진을 요망하며, 심한 경우 MRI검사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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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통증원인은 다양합니다
가장흔한 것은 50대이후의 족저근막염이나 그이외의 말초신경병증, 당뇨발, 지간신경종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초음파 소견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여 직접 초음파 검진을 하면 제일 정확히 인대의 문제를 알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체외충격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진단입니다 인대의 문제는 정확한 초음파적 검진을 통해 MRI없이 검사가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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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치료는 만성기 인대 및 관절에 시술하는치료로 모든 치료에 1차적 치료는 아닙니다
실제 프롤로치료는 만성기 인대 및 관절질환에 사용되는데 보통 1차적인 시술에 반응이 미미한 경우, 재발성디스크로 인하여 시술이 반복될 것이 예측되는 경우에 시술됩니다
보통 초반에 시술시에 소염진통제를 복용할수가 없기때문에 아주 급성기때 선택되는 요법은 아니며, 어느정도 질병에 대한 치료가 되고 애매모호한 증상이 지속될때 시술로써 선택될수 있습니다
치료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아 6주간의 기간경과를 확인하여야합니다.
중요한 것은 1차치료가 아니니 주치의와 상의후 치료를 시행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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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팔저림의 원인은 다양하나 거의 70%는 목디스크가 제일 많습니다
뒤로 젖혔을때 찌릿한 증상이 나타나면서 팔이저리면 목디스크를 의심하여 병원에 내원하시면 되는데 이것외에도 말초신경염, 즉 팔꿈치 및 손목으로 인한 저림증이 있어요
이를테면 척골신경염 혹은 터널증후군 등이 대표적이며, 과사용에 의해서 인대염증으로 저림증이 나타날수있어 감별을 요합니다
직접 치료하시면 매우 효과적인 질병으로 어느 원인에 따른 저림증인지에 따른 감별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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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치뼈통증은 척추질환과 고관절 질환의 교점이며, 증상도 두가지가 같이있는 환자도 10%이상입니다
실제 척추질환에 의한 엉치뼈통증은 자세에 따른 변동성에 따라 증상이 있는데 주로 자세를 유지할때가 아픈 특징이 있는 반면 움직이면 완화되는 특징이 있고
고관절질환에 따른 질환은 자세를 바꿀때, 움직이면 악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질환이 두가지 혼합형인 경우, 증상의 임상양상이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어 질환의 단계에 따른 치료를 나눠서 치료를 시행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 두가지 척추와 고관절이 같이 있는경우도 10명중 1-2명 있어 감별진단을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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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개파열은 초기에는 50대에 시작하여 진행형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여, 초기검진은 초음파검사가 맞습니다
초음파검사는 실시간으로 치료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 즉각적인 검사가 가능하나, MRI만큼의 정확도는 떨어집니다
그러나 가장 흔한 유착성견관절낭염, 석회화 건염등은 초음파에서 매우 우월한 검사 및 치료가 가능하며, 회전근개파열은 부분파열의 경우 치료경과를파악하면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진행형으로 판단되면 MRI촬영을 진행하여야하며 수술적 치료계획을 수립해야합니다
초기에 초음파검사로 호전되는 정도를 확인하여 치료계획수립을 하시면 보통 큰 문제없이 치료가 되는 양성질환입니다
초기검진은 엑스레이 및 초음파로 진행하시면 되고, 단 어깨 불안정성환자는 초기부터MRI촬영이 요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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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뒷꿈치통증의 대표적 원인은 족저근막염 혹은 아킬레스건입니다
두가지 모두 체중을 지지하는 인대로 보통 퇴화로는 50대 이후 발생하나, 근막염의 정도에 따라 치료여부가 결정됩니다
초기증상은 초음파로 검진이 가능하여, 엑스레이에 보이지 않는 인대를 정밀하게 볼수있어 굳이 MRI촬영을 하지 않고도 정확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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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통증 어디에서 오시는지 많이 문의하시는데, 고관절통증의 원인은 대표적으로 허리와 고관절이많습니다
대다수 허리디스크 및 협착증을 고려하지만, 흔하게 고관절 문제도 20%이상있고 동반하여 허리 및 고관절이 같이 있는 경우도 많아 주의를 요합니다
허리디스크 및 협착증의 경우 직접 허리디스크 및 협착증을 치료해야 낫지만
고관절의 원인인 경우, X ray상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고관절 MRI를 통해 원인진단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고관절질환의 원인에 따라 치료해야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원인에 맞는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면 매우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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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어깨관절을 예로 들겠습니다
초기의 오십견 혹은 회전근개 부분파열은 초음파로 충분한 검사 및 치료가 됩니다 그러나치료에도 불구하고 6주이상 지속되는 어깨통증 혹은 어깨가 빠지는 SLAP과 같은 불안정성, 수술후 지속되는 회전근개파열증, 재발성의 경우는 MRI촬영이 반드시 요해집니다
초음파검사는 2D이기때문에 아무래도 3D인 MRI보다 정확도는 떨어질수있지만, 영상의학과 및 통증의학과 전문의가 협진하는 병원을 선택하시면 초음파로도 정확한 진단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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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와 MRI는 인대 및 관절의 정도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엑스레이상에서 보이지 않는 인대검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이 초음파입니다.
그러나 초음파는 2D로 보게 되고 MRI는 3D로 보게되기 때문에 MRI가 검사정확도가 더 높은 것은 맞으나, 치료에 대한 평가 및 신속도는 초음파가 훨씬 우월합니다
초음파검사의 경우, 증상이 심한 경우,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이 중요할수 있고, 더 심한경우 MRI촬영을 요하므로, 검진이 가능한 병원선택이 중요합니다
초음파 : 2D, 실시간판독가능, 질병의 호전정도 파악가능, 어깨의 초기검진에서 유용
MRI : 3D, 수술전후 검사, 관절강내 병변의 확인에 유용하여 무릎질환, 고관절질환, 척추질환에서 유용하게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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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주사치료(= 초음파유도하 주사치료)
초음파유도하 주사치료는 최근 관절비수술적 치료에서 매우 효과적인 비수술적 치료방법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안보고 주사를 하는것과 보고 주사치료를 하는것은 과녁을 맞힐때 조준율이 다른것으로 보면 될것같습니다
보통 안보고 하는 주사치료의 경우 타겟율이 40-60%정도로 편차가 매우 크지만 SI주사치료는 조준율이 거의 99%에 달합니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비수술적 치료율은 최근들어 90%까지 육박하여, 치료율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경과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수 있다는 점이 본치료의 장점이며, 주사치료를 여러번 할 수 없기때문에 최근에는 대학병원에서도 초음파를 보지 않고 주사치료는 거의 시행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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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수지는 비수술적 치료율이 매우 높습니다.
1.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너무 증상이 심한 상태에서 진단되는것보다는 초기에 진단되는것이 치료율을 높히고 2. 초음파상에서 가장 눌리는 위치를 확인하여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3. 체외충격파를 통한 인대부종을 줄이고 4. 충분한 기간동안 인대를 쉬어주는 4가지 포인트가 중요합니다
본 주의사항을 지키면 거의 95%의 방아쇠수지는 좋은 결과를보이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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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방십자인대파열은 수술적 치료를 요합니다. 대개 축구등으로 병원에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후방십자인대파열은 대개는 보존적으로 치료하나, 두가지 모두 MRI상의 파열된 정도가 결정하기 때문에 MRI상에서 파열된 정도을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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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은 1차성과 2차성으로 나뉘는데 보통 1차성 족저근막염, 발의 원인에 다른 족저근막염은 좋은 치료예후를 보입니다. ESWT에 좋은 반응을 보여 치료후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그러나 어려운것은 2차성 족저근막염으로 허리 및 고관절 무릎의 원인에 따라 2차적으로 생기는 족저근막염은 1차적으로 원인관절에 대한 치료가 선행이 되어야 족저근막염이 낫고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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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화건염은 초음파검사로도 충분한 검사가 됩니다. 보통 석회화건염이 큰 경우, 엑스레이상에도 보입니다. 그러나 정확한 위치 및 조준을 위해서는 인대이기때문에 초음파 검사를 요하며, 병변부위에 직접 주사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조준력을 높힐수 있습니다. 석회화건염은 수술적치료까지 시행해야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MRI촬영보다는 초음파검사를 먼저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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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힘줄 및 인대를 과사용하여 발생하는 신경학적 증상으로 , 인대 및 힘줄의 사용을 줄이면서 초음파유도하 주사치료를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그러나 과사용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후 체외충격파를 통한 인대회복을 시키어야 재발율이 떨어집니다.
보통 치료에 좋은 반응을 보여 초기에 치료하면 95%이상이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