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질문
콕통증의학과의 자주하시는 질문 게시판입니다.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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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폐가 생성보다 퇴행이 더 빨라지는 질병으로, 뼈의 기본구조에 도움이 되는 vitD, 칼슘의 보충이 매우중요합니다.
기본재료가 되는 vit D, 칼슘의 보충을 통해서 뼈의 생성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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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파열은 보통 건염과 부분파열까지는 잘 낫지만, 위치에 따라 엉치 닿는 부분 혹은 전층파열의 경우 호전이 더딜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반드시 초기에 인대의 상태에 대한 감별을 시행하여 치료계획을 수립하여 수립한 영상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보통 건염만 수반된 경우면 2주정도면 호전되나, 파열이 수반된경우 6주까지도 치료기간이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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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 다음날 목 혹은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 더욱 저리는 경과를 보일수 있는데 이는 고정된자세에서 마시게 되는 술자리의 특징과 디스크등의 신경계 증상을 느리게 하는 알코올의 영향과 상관도가 있습니다 디스크 환자는 가급적 알코올 섭취를 금하나 섭취가 필요한 경우 가급적 자세 변경을 자주 시행하고, 알코올의 양을 맥주 한 두잔으로 제한 하는것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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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쥐가나는 이유는 다양하나 척추원인과 혈관원인이 많고 근육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쥐가 밤에 많이 나는 경우라면 혈관초음파 검사 및 허리MRI검사를 통해 원인에 대한 검사 및 치료를 시행하시면 됩니다
치료는 잘되는 질환이나 만성화된 경우, 지속적인 경과를 보일수있어 조기 검사 및 치료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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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아픈허리는 대다수 후관절증후군이라는 증상이 많습니다 후관절은 디스크를 보조하는 소관절로 척추기능을 20프로 정도 보조하며 이에 염증이 생가는 이유는 자연노화, 류마티스, 잦은 디스크 재발 등 다양하나, 자주 허리가 아침에 아프다면 한번쯤 후관절 증후군을 의심하여 병원 진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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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뻐근할때는 터널증후군이 빈도적으로 많습니다만 손을 비틀기 짜기를 많이 하는경우 척골신경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환은 서서히 뻐근한 증상으로 발생하여 밤에 악화되거나 손목의 각도 제한을 초랳할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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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퇴행변화에 따른 염증소견에 따른 변화소견으로 오래 지속되면 구축기가 오는 질병입니다. 보통 당뇨나 갑상선질환 환자는 장기화될수 있어 반드시 치료를 요망합니다.
그러나 회전근개파열은 퇴행성 변화 뿐만 아니라 진행형으로 파열이 진행될수 있어 주기적인 질환 검진이 요망되며, 전층파열로 진행시 관절염이 올수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엑스레이상에 보이지 않아 반드시 초음파 및 MRI검사를 요망합니다 질환의 단계에 따라 정확한 진단하에 치료시행하면 좋은 반응을 보이는 질환입니다만, 오래되어 오십견처럼 관절구축이 되면 두 질환모두 장기화 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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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가 찌릿한 이유는 오래 앉아있으면서 발생하는 허리디스크가 가장 많으나, 고관절 증상도 유사증상이
나타날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자세 변동에 따른 변동 사항 혹은 지속성의 경과
를 살펴 병원에 내원하시면 됩니다 필요에따라 mri 검사가 요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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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가 생리시에 악화된다기 보다 기압에 따른 변화 및 호르몬에 따른 변화로 디스크의 증상의 악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관리를 잘 시행하면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그럴땐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면 호전 경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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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 시술은 보통 인대의 급성도 및 만성도에 따라 치료를 시행합니다
보통 초기에 급성은 치료가 대다수 3-6주이내 좋은 결과를 보이나 만성인대는 환자의 회복주기가 각각 다릅니다
만성인대에는 체외충격파가 현재 논문상의 가장 좋은 치료이며 장기적으로 사용해도 인체에 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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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숙일때 불편한 증상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허리디스크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숙이고나서 펼때 허리가 아픈 증상이 메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의 허리디스크 외 협착증은 숙이면 통증이 완화되나, 허리디스크의 경우 숙이면 통증이 악화되고, 펴려고 하면 더 아파서 찌릿한 증상이 나타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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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통증은 다양한 원인이 있으나, 허리와 무릎의 원인이 같이 있는 환자가 많아 주의를 요합니다 보통 허리협착증과 무릎관절염이 오래된 50-70대 환자가 많고 질환을 방치하면 협착증과 무릎관절염이 낫고도 오금 통증이 남을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이경우 무릎 재활등을 통해 무릎의 각도회복 등을 시행해야 좋은 결과를 보장할수 있으며 , 반드시 먼저 선행된 협착증과 관절염 치료를 먼저 시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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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는 관절의 치료범위가 매우 중요한 척추 및 어깨 질환에서 중요합니다
보통 치료의 시기는 치료후 급성 통증이 해결된 각도회복이 아직 미진한 단계, 즉 요통 및 목통증이 지속되거나
어깨의 각도가 회복되기 전이 유용합니다. 환자마다 치료전 기간이 좌우 하나, 보통 급성 환자라면 1달-6주면 충분하나 치료전 만성화되다가 급성 악화된 경우라면
3달정도의 시간을 요하기도 하기 때문에 질환의 초기에 오시는 것이 좋고, 초기라 각도 회복이 필요없으면 시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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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연골파열은 수술적 치료를 요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환자는 5%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보통 반월상연골파열이 퇴행성으로 발생하는 경우와 수상(다치면서) 해서 발생하는경우로 분류하며, 수상된 위치에 따른 회복도를 보아
수술적 치료를 결정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보존적 치료가 시행되면 대다수의 환자는 좋은 결과를 보여 치료가 잘되는 질환이며, 단계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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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시술은 크게 intervention이라고 하는데, intervention은 여러번 시행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시술의 경우, 보통 6개월이내 재시술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어 시술을 시행했다면 보통은 주사치료의 효과가 올라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진행형 디스크 및 협착증의 경우 단기간에 재발하는 경우는 간혹있을수있어 재시술이 요망되기도 하나, 보통의 경우, 시술1년이내의 증상은 주사치료가 가능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술 및 주사치료는 병원의 선택이 중요하며 정확한 시술을 시행하는 경우 효과는 매우 뛰어나며, 염증기에만 시술이 필요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아주 급성증상이라면 재시술도 가능은합니다. 흔한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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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는 크게 시술과 수술치료로 나뉘는데요
사실 시술을 선택할지 수술을 결정할지는 병변의 정도 및 진단이 결정합니다.
각자의 방법은 질환의 단계에 따라 선택되지만, 용어가 달라서 헷갈리실수있어 용어정리합니다.
시술은 투시장비 등을 이용하여 바늘로 시행하여, 피부절개를 시행하지 않고 보통 바늘로 시행 or 작은 구멍을 뚫어서 시행하여 시술시에 입퇴원이 필요한 경우가 없습니다만.
PEN시술등은 시술전 처치등이 필요하여 당일 입원 및 퇴원절차가 필요합니다.
수술은 보통 피부절개를 필요로 하여, 피부를 절개하고 디스크 제거 및 뼈를 갈아 공간확장등을 시행하는 협착증등에서 시행합니다.
통증이 수반되어 마취가 필요하고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술이 간편하나 시술의 선택은 일단 정확한 진단을 기준으로 하며, 정확한 시술방법을 선택할시 디스크의 90%, 협착증의 80%r가 완치율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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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가 여러마디 있는것은 보통 퇴행변화로는 70대이상이 많지만, 나이보다 빠르게 40대이후에 허리디스크가 3마디 이상 있는 경우 보존적 치료를 반드시 시행해야합니다.
척추는 디스크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운동마비 빼고는 많지않기때문에 보존적치료가 매우 중요한 관절입니다.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은 불가피한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수술후 재발환자는 조기에 빠른 나이에 수술을 시행할수록 잦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적 치료 전 반드시 보존적 치료를 전문으로 시행하는 병원의 선택이 중요하여, 보존적으로 치료하는 연한을 길게 가져가는 것이 좋고, 65세가 넘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여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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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치료는 금식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최근들어 시행하는 척추 및 관절 주사치료의 경우 금식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이나, PEN시술의 경우, 척추시술에서 금식이 필요합니다.
시술시 catheter를 이용하여 척추 및 디스크 신경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메쓰꺼움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식사의 주의를 요하며, 금식은 6-8시간 기준을 지켜주시면 됩니다.
안전을 위해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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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접질렀을때 어떻게 해야할까?
보통 발목부위염좌는 발목의 삠증을 의미하나, 염좌와 골절외에도 주의해야할 것이 인대파열입니다.
발목의 인대는 발목의 안정성에 매우 중요하여, 측부인대 손상 및 파열을 장기적 휴유증을 남길수 있어 초기진단이 중요합니다.
인대는 초기통증은 크지 않으나 지속된 발목 불안정성을 초래하여 지속된 발목통증을 야기할 수 있어 초기 진단 및 치료가 매우중요합니다.
정확한인대의 검사는 초음파 혹은 MRI를 통해 이루어지면 엑스레이에는 보이지 않는 질병으로 참고하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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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허리디스크는 급성으로 허리를 펴지 못해 보행장애가 생길수 있습니다
보통 절뚝절뚝 걸어들어오시거나 119를 불러 내원하시는데요. 급성허리디스크는 응급실로 가도 당일 약처방외에 특별한 처치가 일어나지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디스크가 환자는 많이 아프지만, 보통 응급실은 심장과 뇌질환과 같은 훨씬 응급질환을 처리하는 곳으로 마비가 오는 마미증후군(배뇨장애, 감각이상)이 생기지 않으면 관심밖인 경우가 많습니다
콕통증의학과는 당일 MRI검진이 가능한 전문 intervention센터로 , 당일 검진 및 치료가 가능하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는 대학병원의 빠른 전원까지 연결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당일 검진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